근막에서 통증이 유발되는 통증이라 하여 근막동통 증후군이라고 하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곳은 근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트레스, 자세불량, 운동부족, 교통사고 휴유증, 척추뼈의 변형, 장기간 입원 등이 원인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MRI, CT, 근전도 같은 기계라도 진단할 수 없고 오직 전문의사의 손끝으로 진단이 됩니다. 최근 적외선 체열 촬영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 주사침
- 물리치료
- 스트레칭과 콜드스프레이법
- 자세교정
허리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상당수는 허리 중앙부위가 아닌 옆구리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콩팥 이상을 의심하여 내과를 방문하여 각종 검사를 시행 받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많이 의아해 합니다.
- 근육의 긴장
- 요추인대 염좌
- 척추 후관절염
- 대전자 점액낭염
오십견은 어깨부위의 노화나 부상 또는 원인 모르게 오는 가벼운 견비통으로 서서히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어깨를 움직이는데 제한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의 인대나 관절낭 등의 퇴행성 변화
- 어깨 근육통이나 수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
-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 등
- 물리치료(온열치료, 냉치료, 전기자극치료, 초음파 치료, 운동치료)
- 신경차단술
- 관절 수압팽창술
손가락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정중 신경이 손목굴에서 만성적으로 압박되어 발생하는 수근관 증후군(손목터널 증후군, 손목굴 증후군, carpal tunnel syndrome)은 인구 1천명당 1~2명에서 발병하는 흔한 질병으로 남자보다는 여자, 특히 중년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직업적으로는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 손을 많이 사용하는 노동자나 목수, 운전기사, 악기 연주자 등이나 비만, 임신 중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손이 저리면 혈액 순환 장애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제로는 말초 신경 장애인 수근관 증후군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근관(손목굴)은 팔목의 뼈와 가로 손목인대로 둘러싸인 굴(터널)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의 힘줄과 함께 정중 신경이 통과합니다. 이 굴은 매우 좁기 때문에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정중 신경이 쉽게 압박 받을 수 있습니다.
골절 후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골관절 기형, 건염, 유전분증, 갑상선 기증 저하증, 당뇨병, 말단 비대증, 종양 등의 원인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환자에게서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며 과도한 반복적인 손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임산부에게서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출산 후 호전될 수가 있는데 이는 임신과 관련된 부종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엄지손가락과 둘째, 셋째, 그리고 넷째 손가락 반의 감각과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에 영향이 미쳐 저림, 통증, 감각 저하, 부종, 힘의 약화 등이 나타납니다
-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에서 검지, 중지에 이르는 부위와 손바닥에 저리고 타는 듯한 증상과 함께 통증도 동반됩니다.
-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부은 것 같은 부종감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육안으로 볼 때 부어 있지는 않습니다.
- 날씨가 춥거나 찬물에 손을 넣으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이 있습니다.
- 운전 중에 손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밤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 정중신경의 압박이 심한 경우 엄지 근육의 쇠약과 위축으로 인한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 장애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원인이나 다른 동반되는 질환을 구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단순 방사선이나 신경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손목 굴곡 검사, 신경 타진 검사, 정중 신경 압박 검사, 2점 식별 검사, 엄지손가락 대립 검사 등을 이용합니다.
대표적인 수근관 증후군을 알아보는 손목 굴곡 검사는 손목을 굽히고 양쪽 손등을 마주 보고 맞대고 누를 때 1분 안에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지 볼 수 있으며 신경 타진 검사는 정중 신경부위를 기구로 두드렸을 때 저린 느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개 손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좋아지므로 초기에 참는 환자들이 많아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받지 않고 참기만 하면 무지구 근(손바닥에서 엄지 손가락 쪽의 두툼한 부분)의 위축과 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되어 손의 운동장애가 심해집니다.
특히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오히려 통증이 감소해 증상이 호전된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신경손상이 심해 무감각에 빠지는 경우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근관 증후군의 치료는 크게는 비수술적(보존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존적 방법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정중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 시도합니다.
휴식을 취하며 손을 쉬어주거나 부목을 통해 고정하고 약물 복용이나 주사 요법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손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 병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임신과 같이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원인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 무지구의 위축이 없으며, 증상이 가벼운 초기 상태인 경우에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 무리한 손목 사용을 금하고 물리적으로도 손목 사용을 막기 위해 손목을 부목으로 고정하게 됩니다.
-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와 수근관내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수근관을 넓혀주는 외과적 수술치료(수근관 유리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무지구의 위축이 분명하고 신경손상이 심한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3~6개월간 시행했는데도 호전이 없고 악화된 경우에 시행합니다.
- 수술은 국소마취하에 약 2~3cm를 절개하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며 수술 후 2~3일부터 손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2주 정도면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하며, 최대한의 기능은 6개월 정도 소요되기도 합니다. 통증은 대개 1주 내에 사라지지만 무지구 근력의 회복이나 감각을 회복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은 개인차가 큰 편입니다.
건(힘줄)을 둘러싸고 건을 미끄러지기 쉽게 하고 있는 터널에 염증이 발생하여 건(힘줄)이 미끄러지기 어렵게 되고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힘줄이 움직일 때 뚝뚝하는 소리가 나거나 어떤 동작위치에서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손목과 엄지 사이에 많이 일어나며 족관절(발목관절)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시에 일어나는 가벼운 외상으로 서서히 만성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포도상구균과 같은 세균의 감염이 발생될 때에는 급성으로 오며 화농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근육의 지나친 과로
- 좌상이나 염좌 혹은 탈구에서와 같은 건의 무리한 신장
- 피부나 근막 혹은 근육 등과 같은 주위조직으로 부터의 염증
염증이 사라지고 삼출액이 흡수되면 건과 초(sheath)의 표면이 거칠게 되어 동통의 원인이 됩니다
- 침범된 초의 위치에 팽윤
- 침범된 초의 위치에 압통
- 건과 초의 거친벽 사이의 마찰에 의해 가끔 염발음(crepitus)
건활막염(드퀘르벵 건활막염)은 손목의 엄지 손가락 쪽 측면의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건(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힘줄 형태의 섬유)과 활막(건들이 쉽게 움직이도록 하는 매끈한 막)이 자극받아 통증을 일으킵니다.
병뚜껑 돌려서 따기, 도구 쥐기, 팔로 아이 들어 올리기 등 똑같은 동작을 지나치게 반복하는 것은 건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 측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스테로이드주사에 수개월정도 증세가 없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완전히 해결되는 질환입니다.
테니스 엘보(외측상과염)는 스포츠 장애의 일종으로 테니스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나 포핸드 스트로크를 할 때 팔꿈치 관절 바깥쪽, 즉 팔이 구부러지는 곳의 바깥쪽을 강력하게 사용하여 충격을 받을 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테니스이외에도 손에 물건을 쥐고 뒤트는 동작을 할 때 잘 생기는데 빨래를 자주 짜는 주부, 천장 페인트칠을 자주 하는 목공 등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는 대부분 별문제 없이 좋아지지만, 1년 이상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테니스 선수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까닭으로 '테니스엘보'라는 약칭이 붙었으며 의학적으로는 '상완골 외상과염'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테니스 엘보는 뼈에 붙는 근육 부위가 무리가 되어 생기는 질병입니다. 이로 인해 부분적 파손으로 비화농성 염증이 발생하여 심한 통증을 팔꿈치에 발생하게 됩니다.
팔꿈치 관절을 굽히거나 펴는 것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타올을 짜는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악력(握力)도 저하됩니다. 또한 저리거나 지각마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종류는 급성·아급성·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만성형은 직업에 따라 나타나며 재발이 많습니다. 고령자의 경우는 퇴행성 변성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가 생기면 며칠 간 팔목에 무리가 되는 동작을 삼가야 합니다. 즉 팔목을 젖혔다 구부리거나 비트는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목에 거는 팔걸이를 2~3일간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은근한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더운 물 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이나 작업으로 무리가 되어 심하게 아플 때에는 얼음찜질을 10분씩 하루 두 번해 주면 좋습니다.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도 도움이 됩니다.
의사가 판단해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수 있는데, 주사를 맞은 후 2일간은 더 아플 수 있으며, 약 2~3주간은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래된 테니스엘보에는 물리치료가 도움이 되며,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면 자극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충분히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