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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관절탈구

어깨 관절에서 견갑골 관절와는 상완골두와의 접촉면적이 1/3정도이기 때문에 운동 범위가 넓은 반면 불완전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견관절 탈구란 어깨 관절의 위치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어깨는 습관성 탈구가 잘 나타나는 부위로서 부딪치거나 갑자기 무리하게 힘을 준 경우에 나타납니다.

일단 탈구가 되면 양쪽 팔의 길이가 달라지고 탈구가 된 팔은 들어올릴 수 없게 됩니다. 골 결손이나 혈관, 신경 장애 등을 막기 위해 되도록이면 빨리 진단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행성관절염(어깨)
퇴행성 관절염(어깨)

퇴행성 관절염이란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고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관절의 염증을 말합니다. 이렇게 관절의 염증으로 인하여 연골이 없어지게 되면 통증과 함께 관절의 변형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어깨의 경우 무릎이나 다른 부위에 비해 퇴행성 관절염이 흔치 않은 부위라 병의 말기가 되어서야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깨에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통증 제거, 증상의 회복과 함께 기능 유지, 변형 예방 등을 목적으로 치료에 임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보통 약물요법, 물리치료 등과 같은 보존요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 요법을 적용하게 되며, 관절 내시경을 이용할 경우에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석회화건염

석회화건염이란 건에 석회질이 생겨 염증의 원인이 되고 딱딱해져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어깨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석회화건염은 보통 X-ray 검사를 통해 쉽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석회 주위로 신생 혈관이 생기고 세포들이 모여드는 시기인 흡수기에는 X-ray 상에서 잘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MRI, 초음파 등을 통해 검사하게 됩니다.

치료는 석회의 위치와 그 발생 시기에 따라 그 방향이 달라지게 됩니다. 비수술요법으로는 약물요법,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요법 등을 적용할 수 있고 증상이 심각한 경우 또는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절내시경 등을 이용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