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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의 최신 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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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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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절개수술, 네비게이션 수술 … 하지만 기본 원칙, 술기에 익숙해진후 적용하는 것이 최고 | (기계적 오류, 조작 미숙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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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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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같은 70세, 70세 같은 80세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이는 많지만 신체 나이는 10년 이상 젋고 활동적인 환자들이 늘고 있다. 현재 평균 연령을 약 80-85세이지만 지금 수술을 받는 분들의 수명을 100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수술시 고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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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재료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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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무릎은 코발트합금재질, 고관절은 티타늄합금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코발트합금의 경우 티타늄에 비해 탄성계수가 약 2배정도 강하여 뼈로 전달되는 스트레스를 차단하는 효과가 크고, 무겁다. 최근에는 생체적합성이 좋고, 부식에 강한 티타늄제질에 특수 질소 코팅을 한 신형 인공관절이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고관절의 경우는 이미 티타늄 재질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관절면을 이루는 플라스틱(폴리에틸렌)의 마모를 해결하기 위해 세라믹이 개발되었고, 세라믹의 재질 향상, 가공기법의 발전으로 더 강하고, 더 큰 관절면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직경 28mm에서 32mm를 거쳐 최근에는 36mm의 세라믹형 골두의 생산이 가능해져 임상 적용이 가능해졌다 ( 고관절의 경우 뼈에 밀착되는 금속재질은 작아질수록 관절면을 이루는 골두의 크기는 커질수로 내구성이 좋으며 정상 고관절에 가까운 기능을 할 수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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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의 과거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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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공관절 수술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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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미국의 Mayo clinic에서 Dr. Coventry가 처음 FDA 승인 인공관절을 사용한 이래 꾸준한 개발과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 재료상의 문제 : 사용되는 재료들의 생체 적합성 등이 좋지 않아 인공관절 주변부 뼈의 변화, 인공관절과 뼈의 접촉 부위에서의 의 골용해 (뼈가 녹는 현상)인공관절의 마모등…
- 광범위한 절개 ( 약 20-2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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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공관절 수술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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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인공관절 수술을 공부하고 배울때만해도 인공관절 수술은 말기 관절염 등에서 통증 없이 가동할 수 있는 관절 (motion Painless joint)을 만들어 주는 것 이라고 배웠으나,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기대도가 높아졌고, 여성형 인공관절, 고굴곡형 인공관절, 아시아형 인공 관절 등의 꾸준한 개발로 통증개선 목적에서 기능개선 목적의 한차원 높은 치료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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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공관절 수술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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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성모정형외과의 강점 :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의 장점을 가진 병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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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수술실 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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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두루 경험한 의료진의 상세한 설명, 재학병원에 버금가는 수술실 시설로,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보다 부담없이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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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법이나 의료 장비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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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장비 의존도(MRI. CT. PET CT, 고가의 수술장비, 다빈치등의 로봇수술장비 등…)는 높지 않다.> 본원은 손꼽히는 몇몇 대학병원의 수술실 시설과 비교해도 좋을 만큼 수술실이 잘 정비 되어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후 감염이 가장 문제가 되는 만큼 수술실 환경이 중요하다고 본다.> 최근 5-6년, 인공관절 수술분야에서는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수술 기법, 수술 기구, 임플란트의 재질, 표면처리 등.. ) 빠른 변화에 맞춰 새로운 수술법, 기구의 발 빠른 도입으로 보다 나은 결과를 얻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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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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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요리사가, 먹을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최고의 음식이 만들어 질 수 있듯이, 아무리 좋은 시설과 기술이 있더라도 환자를 가족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 할 것이다. 필자는 친 조모와 숙부 등 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해 드린 적이 있다. 내 가족인데 수술이 잘 못되면 어쩌지 하는 부담이 다른 때보다 더했던 수술 이었지만, 한번 더 나를 가다듬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내가 환자라면, 내 할머니, 어머니라면” 하는 생각으로 진료하고 수술하는 것이 최고 인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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